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으로 짬테크 하기

자. 이제 부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먼저 시작해보자.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하다.
아무리 멋진 계획과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한낱 그림의 떡일 뿐이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실제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라톤 경기에서 골인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첫발을 내딛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가져햐 할 마음가짐이 있다. 생각은 크게 하되, 시작은 작게 하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점점 마음의 부담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고 오래가지 못한다.
월 10만원도 좋고, 혹은 30만 원부터 시작해도 좋다.
낮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며 반문할 수 있다.
겨우 10만원 벌어서, 겨우 1만 원 벌어서 뭐 하려고?
지금 장난해? 그러나 이렇게 낮은 목표일지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목표라도 계속해서 달성하다 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요령껏 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체득해서 점점 더 목표를 높여갈 수 있게 된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높은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게 되고, 그런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도 생긴다.
새롭게 부업을 시작할 때 진짜 중요한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꾸준함이다.
인터넷만 있으면 가능한 짬테크
온라인 리서치 기업인 엠브레인이나 마케팅 조사 전문회사인 컨슈머 인사이트, 인바이트 등이 의뢰하는 각종 설문조사를 통한 부업이다.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분 응답에 100원부터, 15분에 1400원 등 시간과 조사의 비중에 따라 적립금이 다양하게 쌓인다.
가끔 지정된 장소에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좌담회 대상자로 선정되면 2시간에 10만 원 ~15만 원 정도 사례비로 지급받고, 다른 대상자를 추천하면 소개비로 5천 원 혹은 1만 원 등을 받을 수도 있어 쏠쏠한 수입이 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거 미네님의 경우 2020년 한 해동안 엠브레인 패널 파워로 42개 정도의 조사에 응해서 150만 원 가까운 부수입을 올렸다.
온라인 설문조사 역시 단기간에 큰 목돈을 벌 수는 없지만 출, 퇴근 시간처럼 자투리 시간을 투자해 꾸준하게 모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용돈벌이가 될 수도 있다.
패널로 선정되면 설문 조사 응답 시 정해진 기간까지 모든 문항에 사실 그대로 성심껏 응답해 주어야 하며, 불성실 응답자나 패널 자격조건을 위반한 경우 자격정지 및 해지가 되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엠브레인과 인바이트 외에도 피앰아이, 레몬메일, 리서치앤유, 엔트러스트서베이, 에스티 리서치, 한국리서치, 이프넷, 두잇서베이, 서베이탑, 리서치로, 애드미글러벌 등이 있다.

부업에 대한 공부를 저 역시 많이 한 편입니다.
<디지털 부업 50가지>는 어떤 부업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책이었습니다.
아직 부업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입문용으로 공부해보시기에 좋은 책입니다.
저는 블로그도 하고 있고, 설문조사도 하고 있고, 그 외 몇 가지를 더 하고 있습니다.
수익이 그렇게 크지 않지만 인터넷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일에 뿌듯한 마음입니다.
저도 많은 돈을 벌어서 이렇게 책을 출판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를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고민하고 시도하는 많은 부업러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열심히 해서 부자 되어요.
우리 인생에도 봄날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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